The best Side of 더레드코리아

특히 앤드류 테이트는 국내외에서 실제 중범죄자로 상당한 사회 문제를 일으킨 인물인데, 이 사람의 행적을 지나치게 추종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이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앞으로 방검복을 사 입을 것도 고려하겠으며, 시청자 분들은 자신을 만날때도 오해할 만 장난을 하지말아달라"는 말들을 매우 진중하게 한 것을 보면 이젠 용찬우와 website 레드필코리아는 회생을 걱정할게 아니라, 감옥에 가게 될지를 걱정해야 할 판이다.

그래서 위 사진처럼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티가 최대한 안 나도록 기울인 각도로만 찍는다. 레필코를 조롱하는 사람들 일부는 그의 외모를 꼴뚜기처럼 생겼다고 비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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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모든 여성들은 골드 디거 기질이 있다. 여성의 하이퍼가미로 남성들을 재단하고 자신의 임신 혹은 생존에 가장 유리한 남성을 찾기로 설계되어 있다.

타 채널에서 약간의 논리적 아쉬움을 느낀 사람은 이 채널에서 보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참고로 주인장은 롤로 토마시의 통찰은 인정하나 레드필 전반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레드필 개념 자체가 학술적으로 검증되거나 연구되는 주제가 아닌 심리학이나 심리학의 분과인 진화심리학의 개념, 용어를 일부 차용하여 변형한 개념인데, 이를 독자적인 단어로 이름 붙이는 과정에서 그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불분명하다.

내가 말하는 알파남은 성적 매력이 풍부해서 여자들이 거부할 수 없게 만드는 남자를 의미한다.

여자는 남자가 가능하다고 이상화하고 여자가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방식대로 사랑할 수 없다.

대학 시절 여자들에게 추근덕댔다가 여자들에게 불쾌한 반응을 얻었다며, 그 이유를 뜬금없이 페미니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생주의자: 전직 픽업 아티스트의 레드필 채널. 과도한 신고로 첫 채널은 밴 당하고 두번째 채널.

시가와 양주를 즐긴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라이브에서 시가를 피는 걸 보여준 적이 있는데, 상당히 어설프고 시가를 거꾸로 피운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 이에 대해 용호수는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멀쩡히 올바른 방향으로 핀 시가를 거꾸로 피웠다는 주장이 있다면서### 자신은 항상 시가를 정방향으로만 핀다고 말했다.

   퍼블리시티   

본인을 ‘이 세상을 구원하는 자’에 대입하여 총알(악플 및 비판 세력)을 막는 모습을 보이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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